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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차협의회 소개 및 인사말
  구례는 예로부터 차의 고장이었다. 화엄사 장죽전은 차의 시배지다. 신라시대 김대렴의 차 이야기는 중국에서 차씨를 가져다가 심은 연유로 시배지 논쟁에서 혹자는 중국차 시배지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말도 한다. 차나무의 원산지가 우리나라가 아니다 보니 일어난 일이다. 우리나라가 원산지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들어 온 종자가 어디 한 두 개가 아니거늘 유독 차나무만 그 유래에 집착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 않은 지 돌아 볼 일이다.    
      차는 커피와 함께 세계인이 즐기는 기호식품이다. 차는 중국에서 시작하여 오래 전부터 아시아 대륙 곳곳으로 퍼져 재배되었고 차 소비 또한 아시아를 넘어 유럽을 거쳐 전 인류가 차를 마신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차나무는 소엽종이 대부분이고 상록관목이다. 신라시대부터 차가 재배되고 차 생활이 있었음을 문헌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차씨를 지리산에 심게 했다고 하니 우리의 차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신라에서 시작하여 고려와 조선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차는 천년 이상을 우리 곁에서 함께 해왔다.
  우라나라의 차 산업은 재배지 중심으로 보면 구례, 하동, 보성, 제주 등남부지방의 많은 곳에 차나무가 있고 많은 차농들이 차를 만들고 있다.차문화는 전국적이다. 우리나라 어느 곳이라도 차인들이 없는 곳은 없다. 구례에도 아주 오래 된 지리산다회 라는 차인들의 모임이 있다.
       
  구례차협의회는 차산업과 차문화가 하나되고 여기에 차의 이야기를 전하는 쇼셜네트워크 마켓팅을 접목하여 구례차의 명성을 다시 찾아 보고자 차농과 차인 그리도 SNS전사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 하며 만든 자생조직이다. 우리의 차 이야기를 이제야 시작하지만 우리의 차는 천년의 세월을 품고 지리산과 섬진강을 벗삼아 우리곁에 늘 있었다. 찻잎을 따고 차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구례의 자연을 지키고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구례의 차밭은 모두가 친환경이다. 건강한 찻잎이 자라는 차밭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차를 만드는 차농의 손까지... 우리는 차꽃을 피우고 열매을 맺기까지 일년을 기다리는 차나무의 생명력을 노래할 것이다.

구례차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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